“‘가세연’은 딸이 근무하는 병원에 들어가 딸의 모습을 몰래 찍었고, 직원 식당에 따라 들어가서는 인터뷰를 거부하는 딸의 모습을 찍고 ‘떨리더라. 키 크고 예쁘다’ 운운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슈퍼챗 받기에 혈안이 된 이들의 패악(悖惡)질에도 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지난 19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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