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 고종석은 일가족이 자고 있는 집에 침입해 7살 아동을 이불 채 납치하고 성폭행했습니다. 그런데, 사건 1년 후 피해 아동의 가족은 한 토론회에서 ‘고종석보다 더 나쁜 건 언론’이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도대체 언론이 어떻게 했길래 피해자 가족에게 아…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한국 언론 정신질환 보도는 ‘안녕’한가요?
- 한동훈이 바나나맛우유 들고 출근하니 주가가 올랐다고?
- G7의 6000억 달러 PGII는 회의론과
- 글로벌 GDP의 4%를 위험에 빠뜨리는 기후 변화
- 입장 달라진 평론가, 부적절한 진행… 채널A 왜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