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의당이 <부끄럽지 않은 정치가, 됩니다>란 제목의 심상정 후보 대선광고를 공개했다.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워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꺼냅니다”란 구호를 앞세운 정의당 20대 대선 공식광고는 ‘거대 양당 비판’과 함께 노동자, 약자, 소수자를 위한 정치를 강조했던 심 후보의 선거운동 기조를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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