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기자의 부고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취재한 기자’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배후설을 제기하는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다. <시사저널>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달라고 밝혔다. <시사저널> 관계자는 17일 <오마이뉴스&g...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지역’ 사라지고 ‘윤심-명심 대리전’ 부각된 지방선거
- ‘이재명 출마 명분 비판’ 종편 대담, 안철수 연고는 상관 없다?
- 방송뉴스, 지방선거보다 재보궐선거에만 큰 관심
- 민심 사라진 지방선거, ‘취재원’ 정치권 13회 vs. 유권자 1회
- 대통령 연금 논란, 왜 갑자기 툭 튀어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