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비리 사건이 또다시 터졌다.조선일보 현직 논설위원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로 직행했다가 열흘 만에 그만둔 이동훈씨와 TV조선 간판 앵커인 엄성섭씨가 금품수수 혐의로 입건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현직 부장검사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다 드러난 이번 사건은 현직 유력 일간지 기자도 수사대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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