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월 24일 2022년 신년 특별사면을 발표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자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전직 대통령 등 주요 인사, 선거사범, 사회적 갈등 사범 등 3094명에 대한 특별사면‧복권‧감형을 단행한다는 내용인데요. 주요 대상자에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와 한명숙 전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한국 언론 정신질환 보도는 ‘안녕’한가요?
- 한동훈이 바나나맛우유 들고 출근하니 주가가 올랐다고?
- G7의 6000억 달러 PGII는 회의론과
- 글로벌 GDP의 4%를 위험에 빠뜨리는 기후 변화
- 입장 달라진 평론가, 부적절한 진행… 채널A 왜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