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이스북에서 황당한 사건을 하나 접했다.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지난 11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자, 내 페이스북 피드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측을 지지하는 이들은 ‘정경심 교수 측에 유리한 증거가 채택되지 않았고, 사법부가 검찰과 언론에 무릎 꿇은 일’이라 힐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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