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SBS를 비롯한 언론은 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 문화재 거리 건물 21채 등 14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샀다’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투기 목적이 아니라 목포발전 기여가 목적’이라며 반박했는데요. 검찰은 “20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여당 간사였던 손 전 의원이 업무 중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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