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를 폄훼하고 시민참여 예산의 대폭적인 삭감을 시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적 행보가 우파 전체주의의 징후라는 의견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진행된 ‘후퇴하는 미디어시민권을 말하다 : 오세훈 시장의 마을미디어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 참여한 채영길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한국 언론 정신질환 보도는 ‘안녕’한가요?
- 한동훈이 바나나맛우유 들고 출근하니 주가가 올랐다고?
- G7의 6000억 달러 PGII는 회의론과
- 글로벌 GDP의 4%를 위험에 빠뜨리는 기후 변화
- 입장 달라진 평론가, 부적절한 진행… 채널A 왜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