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3월 20일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겠다는 안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제왕적 대통령 잔재를 청산”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인데, ‘졸속 이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3월 16일 김은혜 당선자 대변인이 “용산을 포함해 여러 개 후보지를 놓고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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