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이 당선보다 어려운 것이 한국 정치입니다.” 2015년 방영된 KBS 드라마 ‘어셈블리’의 명대사입니다. 국회 보좌관 출신 작가가 썼다는 이 드라마는 선거와 정당 공천을 놓고 둘러싼 욕심과 암투를 그렸는데요. 정치의 본질과 민생에 대해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선이 곧 본선.” 광주·전남엔 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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