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두 달 앞둔 1월 3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쇄신’을 외치며 해체 수준의 전면 개편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일정은 중단됐고, 신지예·김한길·김기현·김도읍 등 선대위 요직들은 줄줄이 사퇴했는데요. ‘윤핵관’ 논란, 대표 잠행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윤석열 후보 간 쌓인 갈등이 선대위 개편으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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