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가 모 기업 부원건설과 관련한 ‘사유화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중도일보는 9일 오후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는 제목의 공식 사과문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글에서 중도일보는 “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면서 “11월8일 부원건설이 대전시의원 등을 찾아가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김어준 뉴스공장’이 타깃인가” 묻자, TBS 대표 “그건 명확”
- 아침 윤 대통령이 한다는 ‘도어스테핑’, 영국선 뜻이 좀 다르다
- ‘대낮 술판’ <한경> 보도에 쿠팡 노동자들 “커피를 술로 둔갑”
- 일 총리 발언 아전인수 해석했다 뺨맞은 대통령실
-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회장, <프레시안> 경기취재본부대표이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