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전 의원(전 이재명 대선 후보 미디어특보단장)은 지난 23일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해 제20대 대선에서의 언론 지형을 “레거시 미디어 대 대안매체들의 대결이었다”고 분석한 뒤, 대안매체들이 유튜브 보도전문 채널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오마이TV 등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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