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 당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는 3월 6일 <김만배 음성파일/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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